매거진 렉스쌤

방사선과 편입 고졸도 성공했죠!

by INDE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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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사선사가 꿈이어서 입결이 망해도

다른 방법을 통해 대입에 성공했습니다


원래 인체공학이나 보건계열에

관심이 어릴때부터 많았었죠


그중에서 특히나 방사선사가 끌렸던건

병원에서 X-ray, CT, MRI 등


뼈나 내장에 이상이 있는지

촬영해서 판단한다는게


병원에서 수요도 높고 장비도

다루다 보니까 제일 관심있었어요


면허증이 있어야 취업이 되니까

학생때 신입학으로 해보긴 했었지만

경쟁률이 너무 높았던 나머지


제가 국어, 영어, 한국사등 문과 공부를

못해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방사선과 편입 관련

정보를 알아보게 됐는데


다녔던 학교를 옮기는 전형이라

수능, 내신 반영이 안됐죠


대신 3학년부터 시작하는 만큼

지원하는데 조건이 필요해서

고졸은 해볼 수가 없었어요


보통은 대학 수업을 2학년만큼은

들어놔야 도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도 학력에 대한

기준을 맞출 수 있다고 해서


집에서 준비해서

최종적으로 입학에 성공했어요


3.png


처음에는 방사선과 편입 조건에

대해서 먼저 찾아봤습니다


종류는 학사와 일반으로

두가지 방법이 있었죠


전자의 경우는 4년제를 이미

졸업한 사람들이 하는 거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저는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았던 일반편입으로 했는데


이전 학과는 무관하지만 어쨌든 대학에서

2학년을 마쳤거나 전문대를 졸업해야됐죠


그런데 제가 고졸이다보니까

이미 끝마친 학교도 없을 뿐더러


2년이나 재학해 본 경험도 없어서

어쨌든 다른 곳에 한번 입학해야 됐어요


제가 문과 공부를 너무 못해서

입시 결과가 안좋은 거였는데


아무데나 들어가서 준비하기는

상당히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결국 처음에 얘기했던 온라인으로

지원자격을 만들기로 결정했죠


4.png


교육부 제도를 활용해서

방사선과 편입 같이


조건으로 학력이 요구될 때

필요한 대로 만들 수 있었어요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보니

원하는 대로 계획을 할 수 있었는데


보통 전문대 졸업 예정자 정도

만들면 대부분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사실 공인영어나 면접, 전대학 평점등

대학에 따라서 평가 방식이 다른데


교수님 강의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겁을 먹을 이유가 없었던게

평생교육이라 만학도 분들도 계셔서


저같은 학생들은 꽤 점수를

높게 받아가고 있었어요


그런 점에서 학업이 꽤 여유로워서

면접이나 공인영어등 다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조건을 만드는데 2년정도

걸리나 하고 계획해보려니


여러가지 복잡한게 있어서

학습 멘토님께 자세히 물어봤죠


5.png


그런데 방사선과 편입 어떤 학교든

2년이나 걸리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알고보니까 이 제도가 학년이

명확하게 구분된게 아니라서


80점을 모으면 전문대 졸업

예정자로 신분이 바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학점이라는게

대학 강의를 듣고 모으는 건데


그 외에 다른 방법들로도

이 점수를 모을 수 있었죠


결국 온라인 수업과 병행해서

다른것도 챙겨준다는 얘기인데


수월한 자격증 취득해서 그만큼

학기를 단축할 수 있었어요


이것도 라이선스 종류나 시험일정을

안내 받아서 진행하니 편했습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두학기만

평점을 잘 챙기면 됐었죠


6.png


방사선과 편입 대부분 전적대라고

전 대학 평점을 반영했어요


결국 온라인 수업에서 점수를

잘 받아야 합격여부가 결정됐습니다


학습 멘토님께 도움을 요청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설명하셨죠


과목마다 총 15주차시로 구성돼서

실제로 7개월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교수님과 소통하는 라이브 강의가

아니라 녹화된 동영상이라서


출석으로 인정되는 2주 안에만

끝까지 들어주면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과제나 중간, 기말같은것도

직장인분들이 바쁘신 경우가 많아서


깜빡하고 지나칠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들 위주로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나 멘토님이 알려주신 여러

좋은 요령들을 활용하니까


100점 만점에 90점 안팎으로

평점을 만들 수 있었죠


이정도면 보건계열에 들어가는데

문제 없을 정도로 경쟁력 있었어요


7.png


방사선과 편입 마지막으로

남은 시험을 집중적으로 대비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못하다보니까

토익 보는 곳은 피해서 알아봤는데


전적대 100%만 보는 곳도 있지만

면접고사도 반영하는 부분도 있어서


결국 폭 넓게 지원해보려고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했었죠


최종적으로 3학년 편입에 성공해서

이제 국가고시 공부하고 있어요!


전공으로 방사선 수업을 들으니까

실감이 안나고 너무 기뻤습니다


문과과목 못한다고 고졸 신분으로

덩그러니 방치된 기분일땐


세상이 원망스러운 적도 많았지만

이런 방법도 알아내서 합격하니까


포기하지 않았던 과거의 제가

정말 자랑스러운 기분이었죠


저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

모두 응원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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