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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A Jan 01. 2024

한동안 글을 썼고, 한동안 그림을 그려 보련다.

일상 드로잉 인문학

새해를 맞아

새 복을

듬뿍 나누어 갖는

평안한 세상이 되기를_


한동안 글을 쓰며

조금 더 표현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려본다.


청룡 젠탱글.

새해 첫날 첫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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