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예뻐지는 “예쁜 여자 스타일링”

by 제인


여자로 살아보니 누구나

“예쁜 여자”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한국은 예쁜 여자의 이미지가 분명하고

그 이미지를 얼추 만들어내면

전반적인 느낌만 보고 남자들이

“예쁜 여자”라고 생각한다.


사진 출처 : 쇼핑몰 ‘프롬데이원’




예전에는 힙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추구해 왔다.


그런데 누가 봐도 1-2만 원 보세 옷에

미적 감각이 애매해 보이는 스타일의 여성들이

더 남자들의 관심받더라.


그래서 남자들에게 예쁘다 평가받는 여성들을 관찰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온갖 외적 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헤어, 패션)


예쁜 여자로 보이는 것에도 공식이 있다.


“예쁜 여자 스타일링”을 거의 마스터한 지금은

외모 심사받는 소개팅 어플에서 반려된 적이 없다.

(사진 스킬도 중요하다)


파티나 소셜링 모임에서도 예쁜 여자 축에 속한다.

(“예쁜 여자 스타일링”을 하면 사람들이 대충 예쁜 여자로 생각한다)



그러니 “예뻐지는 방법”이라는 것은

한국의 일반적인 예쁜 여자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 이미지는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소개팅 어플/결정사 홍보 모델의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보면 된다.



아래는 “예쁜 여자 스타일링”을 연출하기 위한

5가지 스텝이다.


1. 체형


건강을 위해서라도 표준 체중은 달성하는 게 좋다.


키-110kg을 미용 몸무게라 하지만,

표준 체중은 됐다면 눈바디가 더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2. 퍼스널 컬러 알기


퍼스널 컬러를 알면 피부가 훨씬 화사해 보인다.


명도, 채도, 온도, 대비감

무엇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파악해 보자.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으면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아보자.



3. 패션


건대, 압구정, 에이블리, 번따룩을 떠올려보자.


딱 붙는 핏, 밝은 색(흰색, 핑크, 하늘색 등) 상의가 기본이다.


그리고 퍼스널 컬러와 체형 보완 스타일을 접목하면 된다.



4. 헤어


“여신머리”로 불리는

긴 머리의 레이어드 컷+펌/고데기 스타일이 가장 무난하다.



5. 메이크업


샵에서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하는 곳이 많으니

받아보고 추천 제품 그대로 사서

하고 다니는 것 추천한다.


유튜브 영상 독학은 아무래도 얼굴이 다르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


샵은 웨딩 메이크업을 하는 곳을 추천한다.

피부 표현을 잘하고, 예쁜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목적에 더 적합하다.




순서는 효율을 고려했다.

순서대로 진행하면

다시 앞순서로 돌어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동시다발적으로 갖추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더 빠르게 예뻐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인생을 쉽게 살고 싶어서

요령이 될 암묵지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호감형 외모는 인생을 쉽게 사는 것에 도움이 된다.


그게 한국에서는 “예쁜 여자 스타일링”을 하고 다니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이 “예쁜 여자”의 기준은 이성에게 ”예쁜 여자다“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예쁘다‘고 여겨지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회사 미팅이나 면접 때 포멀하고 단정하게 입듯이 이 또한 TPO에 따른 전략적 연출이다.


취향과 개성을 어필하는 TPO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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