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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영그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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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영그는 자리
서울의 콘크리트숲에서 먹고자고, 콘크리트숲과 관련된 일을 하러 장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여가로 자연의 숲, 공원의 꽃과 나무를 즐기고 지하철에서 짬짬이 꽃과 나무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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