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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 Run
기자·영화평론가.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정치·경제·사회부에서만 일했다. 정치부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부문에서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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