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 안에 하나다

by 최점순

사람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른다

남은 더더욱 모를 수밖에 없다.


살아오면서 경험한 세계관이 달라서 생각하는

틀도 제각기 다르다.


누구는 둥글고, 누구는 네모, 세모, 등.


인간관계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난제는,

자신의 마음도, 상대방의 마음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는 한계 성이다. 평생 살면서 오해와 이해 사이를 오가며 갈등 겪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 한다. 모두가 사랑 안에 하나이다.


한번 태어나서 살다가 떠나는 인생인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측은 하게 바라 봐 주면 좀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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