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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옥
박정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생활 풍습들, 누구나 그리워하던 유년의 기억들, 세상을 마주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엮어 내고 싶은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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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디
엉뚱하지만 즐거운 날이 더 많은 딸의 이야기를 서 툰 엄마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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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년
성장과 가치를 추구하는 작가. "성장을 위한 마음편지" 등 10권 출간, 강연.상담.출간 문의 이메일 7788l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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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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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괴짜라는 평가를 칭찬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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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지
2013년부터 광고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합니다. 직장인의 자아는 차갑습니다. 거르고 벼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기회를 열어두고 받아들이며 경험합니다. 그렇게 내면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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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고니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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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내가 나로 살아가는데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기를. 자유롭고 진정성 있는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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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
Iv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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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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