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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
바위는 무거운 듯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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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나
좋아하는 게 많습니다. 하나씩 경험하며 더 재밌게 즐기고 싶은 취향 탐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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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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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복잡성 절감, R&D 효율화, 플랫폼 전략/모듈러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 하는 책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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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구두를 신은
국문과를 졸, 출판사에 5년 정도 근무했고, 이후 교사로 20년 근무했다. 2023년 1년 병휴직 중에 브런치를 알게 되었다. 눈 덮인 산처럼 의연하게 견디어 올 3월 복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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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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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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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김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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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마루
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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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르
Web Full Stack X Data AI개발자에서 작가가 된 "케이시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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