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호주 멜버른 대학을 가다!
2023년 호주를 가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드디어 2024년 여름, 호주에 파견될 기회가 생겼다.
호주 멜버른 대학에 7월-8월 사이 한 달간 파견을 가게 된 것이다.
호주 멜버른 대학은 1853년에 설립된, 호주 랭킹 1위의 유서 깊은 대학이다. 멜버른 대학은 2019년부터 한국어 언어 수업을 정식으로 시작하였고, 2024년에는 정식으로 한국어 수업 전공분야가 도입이 되었다.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보내고 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5월 중순 멜버른 대학에서 온 오퍼레터를 받으니 내가 드디어 호주에 가는 것이 실감이 났다.
그동안 북미, 유럽 지역에 파견된 한 선생님들은 계셨지만, 우리 학교에서 호주 지역에 파견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한 달 반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녀오신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브런치에는 호주 파견을 준비하면서 현지와 연락하는 과정, 비자 발급, 항공권 구매, 집 구하기, 짐 싸기 등 소소한 것부터 멜버른 대학에서 진행할 튜터링 프로그램, 한국어 실습 프로그램 계획, 개인적인 연구 등을 준비하는 과정들을 차근차근 올려보려고 한다.
호주 멜버른 대학에 도착 후에는 현지에서 경험한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향후 해외에 나가는 선생님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개인적으로 호주라는 곳이 마음에 드는데, 지금 내가 가장 기대하는 3가지는
1. 자연(개인적으로 대도시보다, 맑은 공기를 사랑한다.)
2. 커피(호주는 커피로 아주 유명하다고 한다!!)
3. 학교 도서관 !! �
막상 도착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떻게 다를지, 또 어떤 즐거움과 새로움을 마주하게 될지 매일매일 기대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