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장. 잘 쉬는 사람이 잘 산다
나는 쉬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멈추거나. 그 둘 사이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ADHD의 나는 특히 극단으로 기울었다.
집중할 땐 밤새 몰입했고, 그러다 한순간에 텅 비어버렸다.
그때마다 깨달았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쉼의 방식이었다는 걸.
잘 쉬지 못하면, 열심히 살아도 오래 가지 못한다.
예전엔 쉬는 날에도 불안했다.
아무 계획이 없으면 마음이 더 산만해졌으니까 그래서 쉼에도 설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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