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그리고 긍정의 말
“넌 무엇을 해도 잘할 것 같아.”
“너무 기대된다.”
“진짜 대단하세요.”
나를 힘나게 하는 말,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말들이다.
내 별명은 ‘초긍정 혜영 씨’.
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점을 찾아내고 격려해 주며 칭찬해 주기 때문이다.
격려의 말 한마디는 때로 하루 살아갈 힘마저 없는 누군가에게
하루를 더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되기도 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긍정의 말을 하자.
긍정 에너지는 전파력이 있어서 함께 하는 사람의 기분마저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면 호감을 얻게 되고 타인과의 소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소통을 잘하고 싶은가?"
상대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장점을 칭찬하라.
상대의 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소통을 맛나게 하는 한 방울의 참기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