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갑시다

by 억만장자 메신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하죠.

누가 뭐라고 해도
내 길을 가면 됩니다.
말은 오래 남지 않지만,
방향은 결과로 남습니다.

돌멩이를 던지는 사람이 있을 때,
가만히 서 있으면
맞는 돌은 늘어납니다.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움직이면서 지나가는 편이 낫습니다.

조용히 속도를 내세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눈에 띄지 않게 쌓인 시간과 거리들이
어느 순간 따라오기 어려운 격차가 됩니다.

결국 남는 건
앞으로 나아간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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