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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 vs 경기장 안

남이 하는 건 다 쉬워보여요

by 얼리온


축구, 농구, 야구 등


운동 경기에는 2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를 뛰는 선수


vs


경기를 구경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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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 한다는 압박감


비난을 받을 지 모른다는 스트레스


크게 다칠지 모를 위험 등


선수들은 큰 리스크를 안고 경기에 임합니다.



그러나 관람객은 아주 편히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지적질을 합니다.



"하... 그렇게 하면 안되지"


"이렇게 했어야지!"


"진짜 바보 아냐?"







큰 리스크를 안고 경기를 뛴 선수들에게는


돈과 명예라는 댓가가 주어집니다.



그냥 입으로만 떠드는 관람객에게는


어떤 리스크도 생길리 없지만


아무런 댓가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익이라는 달콤한 열매는


큰 돈을 잃을지 모를 리스크를 감당해낸 댓가입니다.



이에 그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남들은 죽겠다는 하락장에서 마음이 푸근했겠지만


수익을 얻을 기회도 없습니다.








최근에 만난 어느 60대분은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마트일이 그나마 쉬워보여서


동네 마트 알바에 지원했다가 3일만에 그만뒀어.



뭐가 그렇게 복잡한 매뉴얼이 많은지...


역시 남이 하는 건 다 쉬워보이는거야"






맞습니다


남이 하는 건 다 쉬워보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쉽게 이야기합니다.


너무나 쉽게 비난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그것을 스스로 직접 해보면서


뭐라도 제대로 된 결과를 얻어보고 나서야


비로서 그것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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