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자 찬양단, 하늘 라디오 ON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그간 평강 하셨지요?
띵~동!
호빵보다 따뜻한 주님의 사랑이
도착했어요!
연기가 폴폴! 온기는 호호!
요즘 하늘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찬양팀이 있답니다.
삼부자 찬양단을 소개할게요!
창단:2021년 12월 6일
회장:예수님
후원:하나님
지휘:새로운 피조물이 된 한 아빠
멤버:지휘자의 두 아들
“불협화음을 하모니로 승화하는 능력은 본향에서도 수준급입니다” -회장님 말씀-
한 분의 평가만으로도 충분하지요?
하루 세끼! 매일삼찬!
그들의 슬로건입니다!
"성령의 배터리가 다 되었나 봐요~!"
"실족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 가는 게
실족이더라"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주(The Lord)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요한형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문제) 여기서 정통한 소식통이란 누구일까요?
1. 예수님 2. 마마킴 3. 시골쥐 4. 뻐꾸기
정답을 아시는 분은 지금 ‘천지를 창조하신 분’께 알려주세요!
푸짐한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선물(아래 중 택 1)
1. 성령 2. 미국국고채(10억 달러 상당)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전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찬양단의 데뷔곡입니다.
첫 공연에는
오직 회장님만 초청했습니다.
막이 열리자
문도 열렸습니다.
‘하늘나라’라고 새겨진
바늘귀만큼 좁지만
이등병 군복처럼 반듯한 네모가.
그때 깨달았습니다.
지금 천국에 있다는 것을!
지휘자에게는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눈을 뜰 때,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거울을 볼 때,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눈을 감을 때,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반복해서
계속해서
삼감, 삼렐루야! 삼멘!을
호출합니다.
매일매일
트리오와 함께
상감의 삼(삶)을
시작합니다.
“회장님 정말 계시는 것 맞아?”
찬양단의 한 단원이 물었습니다.
“왜 그러는데?”
“여드름 없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는데 왜 소식이 없지?”
“난 회장님 안 믿을 거야!”
뾰로통한 표정의 또 다른 단원이 툭 내던졌습니다.
“넌 왜 그러니?”
“몰래 생라면 먹는 거 아빠는 모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왜 항상 들통나는 거야!”
지휘자는
한편 기쁘고 다른 한 편 뜨끔 합니다.
‘우리 가족이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가 홍팀이고
청팀은 ‘아버지의 뜻에 맞는가’입니다.
왼팔에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오십견이라고 악평이 자자한 자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 한 남자에게는
객관적 악명이 주관적 비명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거기에 팔도 제대로 들지 못한다는 무력감이
아픔보다 더 시렸습니다.
그 남자가 행복동에 왔습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낫게 해 주시겠지!’
치유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합니다.
병원치료를 권유하는 주변사람들에게
“기도만 하면 치유해 주실 거야!”라고 확언까지 하네요
병도 낫고 돈도 아끼고!
꿩과 알이 바로 코 앞에서
화려한 왈츠를 춥니다.
‘주님! 꼭 낫게 해 주실 줄 믿~쑵니다!’
출발선에 서 있는 걸리버 만한 소망!
그의 표정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
‘주님! 낫게 해 주실 거죠? 믿습니다!
시간이 다시 흘렀습니다.
“주님! 저… 외람된 말씀이지만… 음…. 언제쯤 해결해 주실 건가요?”
“제 주변사람들한테 내던진 말도 있고 제 체면도 있는데….”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 빛 먼 길~”
‘님은 안 와도 되지만 응답은 언제 오시려나?’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 던 꿈이
반복되던 어느 날,
드디어! 마침내! 결국!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추신) 4서에서 계속
저 푸른 초원 위에는
‘니가 가라!’
난 광야로 가련다
목소리가 된 소년,
신동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