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
샘머리
12년차 경찰공무원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른아이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담아냅니다.
-
민재
글쓰는 경찰관, 경찰이 되고 싶었고 되어야만 했던 나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사는 이야기
-
잔소리하는 캐스퍼
나의 아들을 위해서,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 자신을 위해서 돌아보라고, 굽어보라고 잔소리하려 글을 씁니다.
-
국모국경
국가대표급 엄마! 국가대표급 경찰!을 꿈꾸며 스스로에게 '국모국경'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나의 꿈에, 나의 별칭에, 남이야 의심하건 비웃건, 그것은 오로지 내 것이니. 또 한 발!
-
써니짱
33년 베테랑 퇴역 형사과장의 사건, 사고 실화와 에피소드
-
푸르름
보통과 평범 그리고 문화지망생. 격주 토요일 짧게 쓰는 문화에세이와 경찰이야기
-
경찰언니
일상에서 가장 쉬운 범죄예방법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천상 경찰언니의 브런치입니다
-
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
민이음
그냥 씁니다.
-
뽈작가
대한민국 경찰관 입니다:)
'경찰 이야기'로 시작해서 '사람 이야기'로 끝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