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좋아하고, 사람을 따르며 그에 대한 감정을 써내려가는 대한민국의 미지수입니다. 우울은 삼년, 불안은 사년을 함께했습니다. 저는 미지수입니다, 어떤 값일지 모르는 미지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