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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일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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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리텐션 높이기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
많은 직장인들이 번아웃을 겪을 것이다. 나도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번아웃을 종종 겪었다. 참고로 지금 다니는 직장은 인사 조직 흔히 말하는 HR이 없다. 그래서 직원들의 리텐션을 높이는 그런 활동들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 환경에서 나는 스스로 나에게 "맞춤형 리텐션 높이기"를 하곤 했다. 1. 업무 만족감이 떨어질 때 사람마다 번아웃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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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속 터지는 직장 동료 유형
고구마 * 100
나는 흔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개발자다. 이제 연차로는 6년 차에 접어들었기에, 나보다 연차가 낮은 팀원 혹은 동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그 와중에 시간이 지나도 항상 오늘 입사한 신입 사원 같은 답답함을 선사하는 유형이 있어서 글을 남겨본다. 연차가 낮든 높든 동료 개발자에게 바라는 것은 크거나 많지 않다. 1. 본인이 맡은 개발 업무에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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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의욕 떨어지게 하는 직장 동료 유형
왜 저러실까?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내가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빠져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이런 경우, 당당히 요청한다. "이런 게 필요합니다." "이런 정보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와 같이 말이다. 기본적으로는 내가 지금 하는 업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편이다. 왜냐면 어쨌든 일을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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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시작하며
생각정리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정리하여 포스팅한다는 것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첫 번째로 글로만 전달되는 내 생각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왜곡될까 봐 걱정스럽다. 두 번째로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글이나 기타 정보들에 대해서 담백하게 정리하는 것 외에 사적인 영역의 글을 올리는 것은 뭔지 모를 리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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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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