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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책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지금 여기, 그리고 나], [내가 누구든, 어디에 있든]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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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준
매일매일 순간을 소중하게 만끽하는, 두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나이 9세입니다. 아이와 같이 커나가는 일상속에 아이를 통해 성장하며 단단한 기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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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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