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와 자연, 그리고 사색. 앎을 넓히며 삶을 받아들이며 일상의 쉼표를 찍어 갑니다.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닦는 차와 명상,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