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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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Ale
여행, 문화, 미디어, 소통, 그리고 그 이외 잡다한 것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이자, 열혈 맥주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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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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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여행작가. 그래서, 베트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to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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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뇌가 섹시한 중년(2019)>, <책의 이끌림(2017)>을 출간한 얼추 작가다. 글을 쓴다는 건, 두렵고도 설레는 일이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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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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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환
은퇴 후 소박한 배 한 척의 선장이 되어 '또 다른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점차 거칠어만 가는 삶의 파도에 맞서며, 새로운 항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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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섭
알프스 트레일 중의 하나인 TMB의 가이드북인 ‘뚜르 드 몽블랑 360'의 저자. 허영호, 한왕용대장 등과 익스페디션 개념의 산악다큐멘터리를 20여 편 제작한 현직 방송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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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별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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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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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