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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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an
위대함과 국민에 대한 사랑을 갖춘 잘 훈련된 (UN) 장교입니다. 나는 내 조국 한국을 사랑하며 내 민족의 생명을 지키며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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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JD
DKNY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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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희망은, 나 자신과 거리를 둘 때 보이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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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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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굽는 계란빵
노릇노릇한 계란빵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굽습니다. 고소하게 익은 계란빵을 한 입 먹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지듯,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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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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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rge
Goerg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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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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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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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인생은 짧고 할 이야기는 많다. 꾸러기 어린시절 추억 가득한 나는 20대 정점에서 아프리카 2년을 살게 된다. 그시절 이야기부터 40대가 된 지금까지 남기고푼 추억들을 뗄깜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