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기

너와 나를 지키기 위한 거절

by 유라

제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거절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해주고 싶은데 상대와 나를 지키기 위해 건네는 거절이요.


무언가 제게 도움을 요청할 때 정말 해주고 싶지만 저의 일상과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고 제가 이 일이 일어난 후에 예민해질 것 같은 순간 고운 말이 안 나올 것 같은 순간에 거절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마음으로 거절을 하면 제가 이기적이라고, 그것 하나 못 도와주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나와 당신을 지키는 따뜻한 거절도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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