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Build Yourself
급성장염으로 하루를 꼬박 누워있었다.
고온다습한 이곳의 기후 탓도 있겠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몸이 노쇠(衰老)해 진 탓도 있으리라.
몸이 불편하니, 평소처럼 의욕도 솟지않고, 올바른 사고도 들지 않는다.
그제야 다시 또렷해진 한 가지 사실이 있다.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는 것.
#1.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마음이 단단해 지려면, 우선 내 몸이 건강하고 단단해져야 한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나이 탓도 부상 탓도 할 것이 없다.
처음부터 갑작스럽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을 하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
대신 매일 자신이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골라, 루틴을 만들고 그것을 꾸준히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자신의 루틴이 되면,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운동의 보람도 알게 된다.
처음엔 1km를 7분대에, 그 다음 달엔 2km를 6분/km대에 달려보자.
건강은 결코 과신할 순 없는 것이지만,
무슨 일을 대하든 이전에 비해 더 큰 자신감과,
무엇보다 자신의 영혼이 더욱 정제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마음은 항상 어린아이처럼 맑아야 한다.
일단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면, 머릿속은 맑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이 깃들게 된다.
몸과 마음은 언제나 서로를 비추는 거울 이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이 균형을 찾기 시작하면,
마음을 닦고 가꾸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 추종하고 있는 철학, 명상과 같은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는 활동, 어떤 방식이든 상관 없다.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거나 집착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과 자신의 삶을 지켜줄 철학을 만들어보자.
단, 어떠한 요행도 바라지 말고, 불순한 의도 없이, 자신의 진정한 성장 만을 추구해야 한다.
이 세상에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고, 설령 있다해도 절대 영원할 수 없다.
불순한 의도나 요행을 시도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든 일이든 결국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오직,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쌓아 올린 진실한 노력만이 나 자신을 더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3. 나의 존재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보자.
몸과 마음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면, 나의 존재를 좀 더 가다듬고 의미 있게 만들어 보자.
학연, 지연, 혈연, 직함과 직장이 나를 대변하게 하지 마라.
사람을 결국 혼자가 되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는 오직 나만이 만들고, 증명할 수 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외모를 가꾸고, 내가 살아오며 축적한 가치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보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라는 뜻은 아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외모도 자연스럽게 빛나고, 사람에게서 묻어나는 매력 역시 그 안에서 나온다.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을 차분히 되짚어보자.
예를 들면, 해외 현지화에 강점이 있는 사람,
한, 중, 일 문화 경험으로 다양한 고객과의 연결과 소통이 가능한 사람,
탄탄한 현지 시장과 고객 네트워크 기반으로 어떤 비즈니스도 실현할 수 있는 사람.
이처럼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무기는 반드시 존재한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나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순간,
그때 비로소 우리는 어떠한 고난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신감과,
단단하고 빛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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