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뿅아저씨 Jul 29. 2024

뿅아저씨입니다만?

나를 찾지마세용~

일상240728

우리가족이 다시 다섯가족이되었다.

별거아닌데 완전해진듯한 느낌이다~


말도 겁나안듣고 벌써부터 말썽꾸러기 느낌이들어서

걱정이긴한데..집에적응도 잘하고 건강해보여서 너무다행이다


그러니 저는 다시 냥냥이랑 놀러갑니다~!!!



작가의 이전글 뿅아저씨입니다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