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일기_20250514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그만 끝내고싶다.
내 인생을 꼬이게 만든, 내 모든 인간관계를 망쳐버린 너를 원망한다.
넌 나를 없애버렸고, 나를 내가 아닌 너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서 살아가게 끊임없이 괴롭혀왔지.
난 살아갈 이유도 잃어버렸고, 나 자신도 잃어버렸지.
죽고싶다.
사라지고 싶다.
지금은 나를 위해 살아가는게 아니라 내가 사라지면 주변사람들한테 피해가 갈까봐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