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윈터문스튜디오의 다안입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의 작품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윈터문스튜디오] 이름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윈터문 이름을 짓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어요.
저는 달을 참 좋아합니다. 달 주기 중에서도 초승달과 보름달을 제일 좋아하지요.
[달 Moon]이라는 단어와 1년 중 제일 추운 달인 1월에 태어났기 때문에 [겨울 Winter]이라는 단어를 넣어
윈터문스튜디오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단순하죠?
밤하늘에 뜬 달을 좋아하다 보니 제 작품에도 달이 자주 등장합니다.
밤하늘에 대비되어 선명히 보이는 달을 그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달 표면을 보면 표현할 것들이 한가득입니다. 먼저 중간 톤과 어두운 부분을 그리고 나서 가장 밝은 부분 (화이트)으로 묘사하고 마무리할 때 쾌감이 엄청납니다.
실제 저의 손을 보고 그린 그림입니다. 달의 표면을 모래시계처럼 표현해 보았습니다.
달빛이 손에 반사되는 부분을 그릴 때 너무 재밌었습니다.
달과 관련된 소재로 무얼 그릴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