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시인들>- 마음이 쓰이는 아이들
출간 전 연재 4, 5, 7화 입니다.
아이들에게 있는 깊은 슬픔.
해결할 수 없는 아픔.
어른들은 그들이 슬픔의 골에 빠지지 않도록
곁에서 살펴야 합니다. 그럴 의무가 있습니다.
나는 얼마나 자주 그들의 어깨를 두르고 괜찮다고 했을까요. 내 안에 있는 어린 나에게도 자주 괜찮다고 말해주어야겠습니다.
[BY 푸른향기] 4학년 수지는 크고 깊은 눈을 가졌습니다. 고요하고 경건한 눈빛이 멕시코 바야돌리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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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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