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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사랑과 사람과 삶에 대해 고찰합니다. 고난을 극복하고 행복을 향해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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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가족이라는 덩어리에서 ‘나’로 살아가기, 내 상처를 제대로 공감해주는 일을 하려 합니다.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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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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