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절대신비 Nov 09. 2024

이보다 쉬울 수 없는 양자역학 2

양자역학과 늬우스



하-야인지 야반도주인지는 뚜껑 열어봐야 알 수 있다.  뚜껑 열리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민생 어려움 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王과 하릴없이 진자운동하며 왔다리 갔다리하는 시계브랄은 중첩 상태다.
[양자 중첩]

한 번 얽힌 준-석-명-태는 명-태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준-서-기의 운명 결정짓는다.
[양자 얽힘 혹은 거니 얽힘]

건-명-태가 눈 마주치지 않았을 때 영-서-니는 보이지 않는 파동으로서 수좃물을 마셨고 마침내 건-명-태-가 눈 마주쳐 주었을 때 영-서-니는 5선 입자로서 세-비-반-띵 상납을 했다.
[물질의 입자 파동 이중성]



to be continued...


작가의 이전글 이보다 쉬울 수 없는 양자역학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