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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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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이라는 필명을 쓰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대한민국 교사입니다. 삶을 세우는 따뜻한 교육과 진정한 배움이 있는 공부, 자녀의 바른 성장과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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