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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자몽행복하게 일하고 있는 유아특수교사로서의 현장 이야기. 발달장애 동생을 둔 비장애형제자매로서의 가족 이야기.
한결연년생 초등학생 남매의 엄마이며, 중견을 향해가는 유아특수교사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오벳자폐성 장애를 지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이자 장애예술 매개자이면서 글을 쓰는 오벳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꼼지맘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데이지장애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입니다. 학생들과 지지고 볶는 이야기, 학생들 때문에 울다가도 학생들 덕분에 웃는 이야기, 그리고 제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귀로미특수교육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고 있으며, 사람들이 세상을 여행하며 아름답게(나답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lllllllrom@naver.com
앨리스맘 뤼신경다양성 육아정보: 마이레인보우베이비 채널을 운영하는 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벼래그럭저럭 굴러가는 유아특수교사의 일상을 담습니다.- 말랑한 마시멜로우추억을 먹고 사는 말랑말랑한 50대 k-아줌마 입니다. 내 기억 속 과거를 더듬어 본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관종아줌마이지요.
마푸치세상에나!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시각장애에 희귀난치병에 암까지요! 이유가 뭘까요? 전 어떤 사람이기에 그럴까요? 그 답을 찾고 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 글을 씁니다.- 이수삶의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지 않기 위해 읽고 쓴 것을 나누려 합니다. 나와 마주한 인연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 나를 들여다보고 위로하며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 안다미로어린이의 마음이 궁금한 특수교사입니다. 어린이를 통해 배운 것, 새롭게 바라보게 된 것들을 씁니다.
- 류승연전직 정치부 기자, 현직 작가 겸 칼럼니스트입니다. 발달장애인 아들과 비장애인 딸을 키우는 쌍둥이 엄마이기도 합니다.
- 한샘<나의 특별한 형제> 저자 9년차 특수교사의 담담한 기록
독실"독서하고 실천하는 사람 실천을 독려하는 독실쌤" 특별한 선생님이 운영하는 독특한 교실과 특별한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해안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대학생입니다. 부족하기도 성숙해보이기도 하겠지만 20대여서 쓸 수 있는 글을 나눠요:)
류다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배써니아이들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며 에세이를 씁니다.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강사를 잠깐 하다, 유치원에서 일합니다.
민쌤특수하지 않고 ‘특별한’ 아이들과 함께. 아직은 5년차 특수교사의 다사다난 우여곡절 학교 이야기- 장지특별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누군가에게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눠줄 장지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