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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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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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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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댁 린다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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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ㅎ씨
'취미는 몰입, 특기는 의미부여'로 삶과 일에 이유를 더해가는 글을 씁니다. IP 콜라보레이터로 일하는 PM이자, 서울로 출근하고 제주로 퇴근하는 이상한(이상적인) 재택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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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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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직 백수엄마.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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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Lee
자유여행이 좋은 뚜벅이 여행자로, 현지 골목 투어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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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롬
보통 남녀의 375일 세계여행 기록.
2018년 2월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회사에 다니며 여전히 보통의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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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
여행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다시 기록해 봅니다.
일상은 게으르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기, 하고싶은 일은 부지런히,
매일 매일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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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