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개봉기)
개봉기는 아무리 식상한 것이라고 해도 빼 놓을 수 없다. 왜냐면... 왠지.. 이거 안 하면 손 안 닦고 밥 먹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번에도 난 제품을 받아 들고 개봉기부터 착실하게 시작한다. 애플워치를 사용하다 싫증 날 때쯤에 오늘 쓴 개봉기를 보면서 처음 제품을 받아 들었을 때의 설렘을 기억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개봉기는 나에게 나름 중요한 작업임!
집에는 다양한 애플 제품 박스가 있다. 맥북, 아이맥,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 등! 그리고 오늘 애플워치의 박스가 하나 더 늘었다. 이번 박스는 기존의 박스들과 형태가 좀 다르다. 길~~ 다. 그리고 기존 제품들은 아이~라는 이름이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애플이다. 그래서 조금 더 전보다 열심히 박스를 촬영해 봤다.
사과 마크, 그리고 굵은 와치라는 폰트. 나쁘지 않다. 좋다. 흰 박스의 느낌도 굿. 딱 애플스러워. 애플은 그렇다. 뭐가 예쁜지 안다.
살짝 틀어서 보니.... 더 멋지다.
박스의 각마저 아름답잖아.....
세워서 봐도 예쁘다.
박스 한쪽에는 제품명이 적혀 있다. 내가 구입한 모델은 애플워치 스포츠 42mm 스포츠 밴드 블랙 316L 스페이스 그레이 스테인리스 스틸 핀
이렇게 쓰여 있다.
박스를 열면 안쪽에는 위 사진의 팬슬 케이스 모습의 애플워치 케이스가 들어 있다.
테이프으로 봉인되어 있어서 테잎을 찢어야 한다.
위 사진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지 이 이 이익~~ 당겨 테잎을 벗기자.
그라믄 애플 마크가 딱 보인다.
뚜껑을 여니 애플워치 스포츠
누가 스포츠 모델은 고급스럽지 않다 했던가!!! 가장 저렴한 모델이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 뿐더라...패키징도 고급스럽고 좋다.
애플워치 스페이스 그레이 42mm
USB 전원 어댑터다. 아이폰6 구매했을 때 비슷한 게 들어 있었다.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이다. 엄청나게 줄이 길다. 무려 2M
빠른 시작설명서 안쪽에 스포츠 밴드 여분이 하나 더 들어 있다. S/M 사이즈다.
애플 제품에 쓰여 있는 설레는 문구! Designd by Apple in California
빠른 시작 설명서도 작은 네모 상자에 담겨 있다.
애플워치의 모습. 심박센서!!
여기까지! 애플워치 스포츠 42mm 개봉기였다. 아주 짧게 개봉기 동영상도 찍어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yNi5rTa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