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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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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스피커
사람들의 삶과 글이 '말'로도 멋지게 표현 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따스스피치코치' 두 아들을 찐 홈스쿨링로 키워내고 있는 엄마, 전직 공채방송인 지금은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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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건강한 가정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우리의 가족 이야기를 다룹니다.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사회복지과 대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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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서울과 자카르타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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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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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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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살다 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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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직장을 다니며 취미로 시작한 벨리댄스로 스튜디오까지 열게 된 벨리댄서, 좋아하는 일이기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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