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리더십을 배우다 069

왼손은 거들뿐 (2020.07.31)

by 홈런이아버님

안녕하십니까.


다들 아시다시피 오늘 날짜로 또 조직개편이 되어 기업문화팀은 다시 HR 소속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에 익숙해져야 하고, 변화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너무 잦은 변화를 무조건 긍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문화팀은 가야 할 방향을 이미 잘 세팅해 놓았기에 우리 구성원들도 방향을 잘 알고 있고, 계획대로 일을 추진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조직에 속해있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슛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슛을 던지는 오른손에 집중해야 합니다. 왼손은 그저 거들뿐입니다. 굳이 왼손에 더 신경을 쓰게 되면 슛폼이 망가집니다. 지금 우리가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내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실제로 걷는 것은 다르다’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되뇌며 실제로 실행하기 위해 고민하는 일입니다.


다음 주가 아마 휴가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시기일 겁니다. 휴가 즐겁게 다녀오시고, 이후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을 실행하는 데 온 집중을 다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