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집부터 자막,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유튜브 영상 편집 완벽 가
이 책의 소제목은 ‘영상 편집부터 자막,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유튜브 영상 편집 완벽 가이드’이다.
이 책은 2020년 4월에 나왔다. 만 5년이 지난 오늘에 이 책은 거의 무용지물이 되었다. 영상 편집에 인공지능 기술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필요 없는 영상 편집 기술에 관한 책을 왜 읽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모든 기술과 기능은 기본이 있기 때문이다. 기본에서 응용되고 새롭게 창조되기 때문에 기본기를 익히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그래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몇 가지를 정리했다.
영상 편집을 위한 7단계 과정 학습 방법을 소개한다.
1. 영상을 편집하기 이전에 기획과 촬영이 이뤄져야 한다. 어떤 주제와 스토리로 영상을 만들지 기획한다.
2. 영상 펀집을 위해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해야 한다. 기획에 맞춰 다양한 방식을 촬영하고 삼각대나 짐벌 등을 활용한다.
3. 영상 컷 편집하기, 촬영된 영상을 보기 좋고 주제에 맞게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편집한다.
4. 자막 추가, 자막은 시청자에게 정보뿐 아니라 예능적인 요소나 보는 맛을 줄 수 있다. 다양한 효과를 이용하여 독특하고 재미있는 자막을 추가한다.
5. 영상 핵 보정과 합성하기, 영상의 색감을 바꾸는 것은 촬영본을 보면 날씨가 흐려서 하늘이 회색으로 찍히거나 내용에 맞지 않을 경우 보정한다.
6. 인트로와 아웃트로 만들기, 영상의 시작 부분과 끝부분에 자신의 채널에 맞는 짧은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채널의 특색을 살릴 수 있다.
7. 아이디어와 결합한 CG 적용하기, 어떤 것을 전달 할지 표현 방식에서 슬로우모션을 활용하여 특정 부분을 강조한다든가 먼 거리에서 가까운 거리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싶은 경우 효과를 적용한다.
영상 출력하기, 편집이 끝나면 프로그램에 있는 영상을 파일로 만들어 저장한다. 이 과정을 Export라고 한다.
카메라
미러리스와 DSLR 카메라가 있다.
미러리스는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서 일상 영상을 고품질로 촬영할 때 사용한다. DSLR 카메라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주로 실내에 고정한 상태에서 고품질 영상을 촬영할 때 사용한다.
‘오즈모 포켓’과 같은 휴대용 캠코더는 스마트폰과 카레라의 중간 지점에 있는 카메라다. 내장된 짐벌 기능과 휴대성을 더해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든 멋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마이크
샷건 마이크는 주변 환경음과 피사체 소리를 함께 담을 때 사용한다.
핀 마이크는 주의 환경음을 배제한 채 피사체 소리를 집중적으로 담을 때 사용한다.
삼각대
삼각대는 카메라를 고정하고 촬영하는 도구, 카메라를 고정한 채 말하는 인터뷰 영상이나 풍경 변화를 담는 타임랩스, 요리 과정을 위에서 촬영할 때 필요하다. 흔들림이 없는 정적인 콘텐츠 촬영에 필요하다.
짐벌
짐벌은 삼각대와 마찬가지로 영상의 흔들림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장비다.
삼각대와 다른 점은 피사체와 함께 카메라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짐벌은 흔들림 방지는 물론, 장면을 자연스럽게 이동할 때 일정한 속도로 회전할 수 있다.
장소 변화가 많거나 브이로그, 스포츠, 영화 등 촬영할 때 필요하다.
브랜드로는 DJI, MOZA, 지윤택, 페이유 등이 있다.
영상의 해상도
영상 해상도가 높을수록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파일 용량도 커진다.
예를 들어 1,080픽셀에 60FPS 1분 영상은 90Mb인 반면, 4K 60FPS로 촬영한 영상은 400Mb로 4배 이상 용량이 커진다. 참고로 4K(UHD) = 2160P = 3840x2160픽셀, FHD=1080P=1920x1080픽셀이다.
초당 프레임(FPS)
영상은 사진이 모여서 움직임을 표현한다. 1초에 사진 몇 장이 보이느냐,
즉 프레임이 보이는 속도를 프레임률이라고 하고, 단위로는 ‘FPS’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뮤직비디오나 영화는 24 FPS, 방송 및 드라마는 30,
디지털 콘텐츠는 60 FPS, 슬로우 모션은 120 FPS이다.
FPS 단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설정할 때 해상도와 묶어서 1080/60p, 1080/60i와 같은 형태로 표현한다.
디지털 방식에서는 대부분 비월주사(i) 방식보다 순차주사(p)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p로 저장한다.
‘말’ 콘텐츠 영상 촬영
대화가 중요한 영상을 촬영할 때는 삼각대가 필수다.
소리를 담는 마이크, 서브 카메라로 지루하기 쉬운 영상에서 다채로운 앵글을 연출하면 좋다.
드라마 & 영화처럼 스토리를 담아 촬영
인물 위주의 영상 콘텐츠는 ‘클로즈업 샷’, ‘바스트 샷’, 웨스트 샷‘, ’풀 샷‘의 네 가지 인물 샷을 적절하게 활용해 다채로우면서 이야기 전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면 좋다. 그러나 중간에 스토리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보여주기 위해 건물 외관이나 간판, 배치된 물건 등 인서트 컷을 활용하면 좋다.
먹방
바스트 샷을 활용한다. 음식을 먹기 전에 클로즈업 한다.
리뷰 영상
클로즈업 샷을 활용한다. 중요한 과정이 잘 보이도록 세부적인 장면 또는 정밀한 부분을 클로즈업 한다. 또 직접 촬영한 소스 외에 해당 제품의 공식 이미지나 영상 자료 등을 활용하면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브이로그
짐벌이나 짐벌 카메라를 활용한다. 최대한 많이 찍는다. 최소한의 계획표를 세우고 촬영하라.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끄는 브이로그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의 일상을 개연성 있게 촬영해야 한다.
이런 때 계획을 세우고 촬영하면 다채로운 장면을 효율적으로 시청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
책 소개
『이젠 나도! 영상 편집』 전은재 지음. 2020.04.23. (주)도서출판 성안당. 347쪽. 20,000원.
전은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Eunjae IM 채널 운영. 저서, 『유튜브, 이젠 나도!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