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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아
96세 아기가 된 노모를 모시며 글을 씁니다. 24시간 보채는 엄마때문에 요즘은 짧은 동화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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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살
꼬물과 물꼬 사이 영상번역가, 꼬리가 달리는 밤을 좋아합니다. https://youtube.com/@gomx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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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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