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 '새로운 길'

생의 전환기에 걷는 길

by 우산

2월의 마지막 날.

59세 봄을 맞이하며 겨울의 침묵을 깨고 2월에는 철원, 청주, 부산 동백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청주나 부산은 일이 있어 가는 길에 평소 가고 싶었던 청주 동물원과 동백섬을 돌아왔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은 친구의 생일 축하 영상 겸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이라는 시에 여행 사진을 넣어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제 인생을 하늘에 맡기고 그때그때 나를 불러주는 곳으로 다양한 곳을 다니며 살았네요.

출판사, 20여 곳이 넘는 학교와 학원 등.

결혼 생활하며 경기에서 경남까지 이사를 다녔네요.

올해는 또 어느 길을 갈지 몰라하며 지난 여행 사진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의 인생길을 자신이 선택하며 가겠지만 익숙한 길을 가기도 하고 낯선 길을 가기도 하겠지요. 때로는 상황에 떠밀려 길을 가기도 하지만 그것도 자신의 새로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길을 가든지 기쁘게 힘차게 걸어갑시다.

이제 봄길의 시작이네요.

어느새 매화가 피고 곧 산수유 개나리 진갈래가 피겠지요, 마음이 꽃에 있으면 어디를 가도 꽃이 보이고 마음이 물에 있으면 물소리 들으며 길을 가겠지요.

내 인생길은 마음의 선택에 있나봅니다.

부디 행복을 만드는 길이 되길 바라봅니다.


https://youtube.com/shorts/95BHfqoTf3s?si=-UUaBN8Pzy06mYQJ

#윤동주#새로운 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