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민동기
미디어비평지에서 '기자질' 시작. 전문기자로 '기자질’ 하기도. 지금은 ‘무소속’ 미디어연구가. 글도 쓰고, 방송도 하고 있음. 일상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함.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