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하철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해

이력서에 없는 ‘나’

by 한밤의 윤슬

안녕 !

나는 지하철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해


왜냐하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가거든 가끔 책 읽다가 정거장을 지나치기도 해 하지만 대부분은 한 챕터 읽으먼 곧 내릴 때가 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오늘 발견한 건데..

버터가 들어간 빵을 따뜻한 커피랑 먹는 걸 좋아해!!

예를 들면 크루아상이나 스콘 같은 거 말이야 크루아상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고 스콘은 목 막힐 때까지 기다렸다가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서 좋아


오늘 아침에는 ‘Auntie Ann’s’에서 피넛버터 크림치즈 아몬드와 따뜻한 커피를 함께 했어 그냥 먹을 때도 맛있지만 커피를 한 모금하면 입 안에서 버터가 녹으면서 합쳐지는데 그 전에는 느껴지지 않던 더 깊은 맛이 느껴져 완전 그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맛이야 그게 좋아 !!


(직업이나, 나이, 학력이 없이도 충분히 서로를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어 ㅎㅎ)


“너가 좋아하는 건 뭐야?!

너는 어떤 사람인지 댓글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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