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하는 음악을 바탕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하루의 끝 작은생각과 함께 위로를 전해봐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가는 발걸음 ♡ 브런치의 글들이 좋아 배워가는 마음으로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