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은 3천 명 , 2019년생 총 신생아수 30만 명..
요즘 첫째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런저런 말들 한다..
내 글을 보면 알다시피,
난 나 스스로..
대략적으로도 추론 가능한 , 최소한의 증상, 징후. 숫자 데이터 없이는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편이다.
편협과 독단의 아이콘이라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이 글이 공감되지 않을 수 있다.
왜냐? 대치전문가들은 또 다른 반론의 반론을 찾으니깐
하지만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회과학적 사회현상에 대한 데이터. 한마디로 정확한 숫자.
우리가 곧 10년 후 직면할 현실적인 숫자다.
.
바로 출산율에 있다.
이 글만 보고 , 아 또 진부한 레퍼토리네 하겠지만
아니, 지금 얼마 전 의대 증원 논란에 의사들이 직접 제시한 주장이기도 하다.
현재 2009년생 전후가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후.
2019년생이 고3 , 2019년생 후가 중3~고2인 시대가 왔다고 하자.
2019년생 총 출산 인구 "30만 2천 명"
전국 4년제 정원이 34만 명 (4만 명 정원미달)
서울 4년제 정원 대략 7만 명 (방통대 및 특수학교 제외 "7만 4천:"명) 약 3:1
서울 상위권 대학.. ?
아, 아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지금 난리난 전국 의대 정원이 3000명. 증원 예정이 약 4600명.
한마디로 30만 2천 명이 한 아이도 빠짐없이
해외대학, 취업, 운동선수, 군인 사망. 질병. 재해 등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다른 길로 가지도 않고,
다른 대학, 다른 전공을 지원하지도 않고
한 명도 빠짐없이 전국에 2019년도에 태어난 모든 아이아가 모두 의대에 지원합니다
30만 명이 딱 의대 한 곳만 전원 지원해도 "100:1 " 밖에 되지 않는다.
대치학원가의 일명 교육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그때 가서 이야기할 것이다.
아이 어머님 저희는 국내대학이 목표가 아니에요, 요새 국내 대학 못 가는 아이가 어디 있나요?
해외로 눈 돌리셔야죠, 그러려면 영어는 지금부터 하셔야 해요. 아이가 없을수록 더 몰려요~
그러고 나서, 지금 대치 아이들은 해외로 나갈 준비를 할 것이다.
그럼 경쟁률이 더 낮아질 터,
어차피 지금 4세 고시, 5세 고시, 시키는 부모들 제1 목표가 의대 아닙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지극히, 정말 단순하고 정확하고, 직면한 데이터입니다.
100:1이라는 수치는 영끌해서 나온 겁니다.
이 아이들 중에는 사업할래, 연구할래, 제약할래, 로봇 할래, 반도체 할래, 변호사 할래, 판. 검사할래, 축구선수, 야구선수, 가수, 배우, 군인, 경찰, 등 다른 진로로 택한 아이가 아무도 없어야 가능한 경쟁률이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의대만 지원해야 100:1이라는 것입니다.
현실을 반영하면 지금 의대지망 학생 수로 따지면
위로 2년 재수생 포함해도 진짜 다 끌어모아야 겨우 45: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