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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순
저녁노을을 본다는 것은 내일 아침이 온다는 증거다. 31년 사회생활 끝에 다시 작가의 본래 자리로 돌아왔다. 코로나19가 시작되던 해부터 다음카페에 '이관순의손편지'개설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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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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