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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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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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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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
24년 차 대한항공 승무원. 비행하지 않는 날에는 글을 쓴다,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으며 사찰음식을 배우고 있다. 그림 그리는 남편과 함께 연희동에 집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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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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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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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북
전직 라디오 작가 / 현직 영어유치원 교사 / 다람북 독립출판사 / 동화책도 만들고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달력도 만들어요. 언젠가 일기장 같은 책을 내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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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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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쿡
S대를 나오고도 공황장애에 알콜중독을 겪고 있는 한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냅니다. 스포츠, 마케팅, 광고, 데이터를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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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상어인 척 하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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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ASD]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