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그대
by
최빛글
Sep 19. 2025
그대
울어 젖히는 바람
새하얀 구름
손짓했지.
그대
흑갈색 대지
푸르른 소나무
손짓했지.
그대
외딴집 문턱
소리
치는 빗방울
손짓했지.
그대
달빛 어스름
녘
바다 빛 검은 하늘
손짓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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