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함께

by 최빛글

나그네를 닮았나? 내가 그러니?

너도 그런가?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 속에

어느 틈에 너도 가고 나도 가겠지.


살아있을 때 모습을 가꾸자.

어떤 것이 시간을 아끼는 삶인지.

그래, 시간은 너와 내가

만들고 채우는 것에 달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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