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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장
텃밭에 씨를 뿌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당연한 일들, 나무를 잘라서 작은 상자 같은 것을 만드는 소소한 일상. 매일 먹는 밥을 짓는 사소하고 시시한 일을 꾸준히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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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정영민
트렌드헌터 정영민입니다. 사업을 하며 고군분투 중인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정영민TV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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