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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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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배달부
2021년 9월부터 하루에 한 곡씩 음악을 듣고 글을 쓰는 리추얼을 시작했어요. 그 기록을 차곡차곡 모아 브런치에 음악감상실을 열었답니다. 음악 제목에 유튜브 링크가 걸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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