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음악배달부

프로필 이미지
음악배달부
2021년 9월부터 하루에 한 곡씩 음악을 듣고 글을 쓰는 리추얼을 시작했어요. 그 기록을 차곡차곡 모아 브런치에 음악감상실을 열었답니다. 음악 제목에 유튜브 링크가 걸려 있어요!
브런치 정보
구독자6
관심작가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