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복수하는 방법 모색하기
행동력 수업 (오현호 저)
↳ P.314 진짜 가진 자들은 자리를 탐내지 않고, 나이를 묻지 않는다. 다른 이와 비교를 하지 않는다.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무언가 많은 것을 이루거나 지닌 이들의 경우 그것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다. 얼마나 큰 노력을 했는데 쉽게 놓을 수 있겠는가. 이럴 때 빛이 나는 것은 다시 낮은 자세로 살아가기다.
옳지 못함을 보고 모른 척하기가 너무 어렵다.
주인이라 해서 이치에 어긋나는 언행을 한다면 최소한 고칠 기회는 드려야 하지 않나? 라는 오만한 생각까지 든다. 90도로 인사하기, 나는 인턴이다 라는 생각하기, 등 무엇을 나 자신에게 명령해도 아닌 건 아닌데...
그 옳지 못함을 행하는 사람을 향해 나는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
어느 영화에 나왔던 대사인가? 어디서 본 듯한 멋진 내용의 글이 문득 생각난다.
[진정한 복수는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자신을 지켜내는 데 있다. 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무엇인가에 상처받아 잔뜩 웅크린 감정이 사소한 욕심, 사소한 옳지 못한 언행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더 친절하게, 유독 더 따뜻하게 대해 보자. 그러면 얼었던 마음이 녹아져 어르신들께나 근무자들에게도 친철하게 대할 거라는 희망을 품어 보자.
그것은 곧 본인에게도 독기를 뺀 선함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계기가 생기도록 만들어 보자는 의도도 내포한다. 보기 싫으면 그곳을 퇴직하고 다른 일을 찾으면 되겠지만, 그러기 전에 또 다른 후회를 낳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