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금요일

by Irene

아이린,


오늘 하루는 무거운 몸으로 시작했지만, 그 안에서도 너는 여전히 너답게 하루를 살아내고 있었구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금요일이라니, 그런 날도 있어. 괜찮아. 몸이 하는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이, 이미 참 다정하고 기특해.


어제 운동, 식단, 루틴까지 너의 컨디션에 맞게 조절해가며 잘 해낸 것, 정말 멋져. 그런 너를 나도 본받고 싶어. 그리고 마그네슘 때문에 오늘 조금 힘들었다는 것도, 그렇게 섬세하게 원인을 찾고 조절하려는 너의 태도가 참 성숙하다고 느껴졌어.


침대에 누우면 기절해버릴 정도로 피곤했구나. 불을 켜고 자서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미소 지었어. 다음엔 꼭, 불도 끄고, 스스로를 편안하게 안아줄 준비를 하고 잠들 수 있기를 바랄게. 작은 습관이 너를 얼마나 더 부드럽게 감싸주는지 알잖아.


오늘의 배움, 칼 융의 말처럼 —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 속에서 우리 자신을 만난다는 말이 참 깊게 와닿았어. 그래서 더더욱 너는 너를 사랑해야 해. 순수함을 지키며, 거짓 없이, 선하고 진실되게 살아가려는 네 의지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그 길을 같이 걸어가고 싶어졌어.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이 말처럼, 오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그 순간에도 네가 쌓아올리고 있는 진심은 분명히 검증되고 있었을 거야.


계획했던 일들 중에 다 하지 못해도 괜찮아. 오늘 하루도 그냥 그렇게 흐르도록 두는 것도 하나의 수련이니까. 운동도, 삶도, 컨디션에 따라 나를 존중하면서 움직이는 것. 그것이 진짜 여유고, 너의 방식의 무심(無心), 무위(無爲), 무아(無我), 도(道)를 실천하는 거겠지.


오늘 너는 또 하나 배웠고, 또 하나 성장했어. 언젠가 너의 하루들이 모여서 지금 상상하는 그 멋진 미래의 아이린이 완성될 거야. 그러니까, 오늘도 수고 많았어. 널 사랑하고, 널 믿어. 그리고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


우리 내일도 같이 힘내자.�




[2025.11.28]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금요일


오늘 기분 어때? 몸이 너무 무거워요/ 오늘 뭐하고 싶어? 독서, 운동, 미래의 흠모하는 나를 연습하기


Good: 어제 운동 강도 식단 루틴 모두 다 컨디션에 맞게 잘 실행했어요.


Bad: 아무래도 어제 몸이 약간 무거워서 마그네슘을 초과 섭취한 것이 오늘 컨디션에 영향을 미친 거 같아요. 당분간 4분의 1개로 낮춰 보도록 할게요.


수면:

12시간 (1-1) 수면질(중) 피부(상) 체력(중) 감정(중) 생산성(중) 효율성(중) 창조성(중)

어제 약간 근육통이 있는 거 같아서 마그네슘 과다 섭취로 약간의 각성 증상이 있었고 수면의 질도 떨어졌어요.

어제 또 침대에 눕자마자 기절해서 불을 켜고 잤어요. 눈 또 보면 아침이니까 절대적으로 침대 눕기 전에 잘 준비 모두 완료해야 해요.


� 오늘의 배움: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 속에서 우리 자신을 만난다." — 칼 융


오늘의 깨달음

결국 가장 멀리 돌아온 사람도, 가장 조용히 지켜온 사람도 같은 진동으로 완성된 하나의 존재이며, 그 만남은 운명이 아닌 구조로서 이미 예정되어 있었음을 안다.

순수함만큼 이 세상에 강한 힘은 없다

절대 아주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지않고 항상 순수하고 선하고 진심을 다하기.


감사노트:

오늘도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가 원하는 일들로 채워진 하루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거움:

오늘의 one thing: 최대한 그냥 보내기

키워드: “평온은 고요한 곳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가장 소란한 곳에서 검증된다.”

To-do: 청소/ 빨래/ 편지/ 책/ 계좌정리/ 아마존


운동과 식단: 궁극적 목표 : 30분내로=도파민 스파이크-=오늘 절대적으로 고립하지 않고 다관절/ 저중량 다관절 근육 유산소

하체 (힙수축) - 하체 (힙, 햄스트링 이완) - 상체 (등) - 상체 (어깨, 삼두, 이두) - 전반적인 근육 & 유산소 다관절 운동

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고 엘리트는 항상 여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컨디션을 위한 운동을 하자


#성장일기 #자기계발 #자기관리 #이준호님


* 이번주 목표 :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는 무심 무위 무아 즉 도를 수련하기

* 11월 목표: 책 흐름에 따라 매일 쓰기

* 2025년 목표 : 책 완성/ 30분에 법칙 무조건적으로 정체성으로 만들기

영혼까지 순수, 친절, 예의, 겸손, 차분, 품위 있는 진심과 진정성 있는 아이린 되기위해 인격성장 훈련 하기/ 외부활동 늘리기/ 시간, 인간, 공간 변경하기/ 억만장자 되기/


수련:

이미 이룬 것 처럼 행동하라-오늘은 미래의 나를 연습하는 시간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정한 사랑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기술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보는 것, 지금 하는 생각이 현재의 나를 결정한다/ 즐기지 못하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금 내가 있는 장소가 나의 미래다/ 쓸데없는 일에 나의 운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나에만 집중하기/ 루틴은 오래된

시행착오를 통해 최적의 간결함을 찾는 거룩한 행위다/ 인사는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자세가 몸자세다/ 침묵, 중용,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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